----지구촌사랑나눔----

지구촌국제학교 학생회장 <황성연 어린이> 인터뷰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11-07-12 00:00



지난 5월 지구촌국제학교의 ‘첫’ 학생회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부회장 은택이와 ‘기호 2번’으로 출사표를 던져 6표차로 당선된 1대 학생회장 성연이를 지구촌사랑나눔 안지은 사회복지사가 만났습니다.


Q1. 성연아, 지구촌국제학교의 첫 학생회장 선거이니만큼 선거열기도 뜨거웠다고 들었어. 어떤 공약이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


A. 체육대회와 그림대회 개최, 우리가 만드는 소풍을 가겠다고 약속했어요. 특히 체육대회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활동이라 자신 있게 제안했는데, 아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Q2. 선거기간 동안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을 것 같은데, 이야기해 줄래?


A. 처음 선거유세를 하던 날, 공약과 함께 상대편인 기호 1번이 미리 준비해 온 춤을 췄어요. 저도 질 수 없어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했어요. 어느새 딱딱했던 분위기가 즐겁게 바뀌었어요.


Q3. 당선이 되고 이제 두 달이 되었는데, 그 동안 학생회장으로서 한 일 중에 소개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

 

A. 얼마 전 어린이회에서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심하게 떠들고 장난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를 주제로 회의를 했어요. 벌점주기 등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지만, 쉬는 시간만큼은 재미있게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어린이회 임원들이 복도에서 떠드는 아이들을 교실로 데리고 가서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는 거예요. 정말 좋은 생각이죠?

 


Q4. 마지막으로 지구촌국제학교 어린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아, 나를 학생회장으로 뽑아줘서 정말 고마워. 약속한 대로 체육대회와 그림대회도 열고, 즐거운 소풍이 되도록 너희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할게. 부회장 은택이와 내가 어린이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길 바래. 우리 다 함께 멋진 지구촌국제학교를 만들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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