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보호본능이 앞서
무작정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막막하여
늦은 밤, 그동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던 분들에게
무작정 문자를 띄웠습니다.
여기저기서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하냐?“는
답신을 받으며 가슴 뭉클했습니다.
기꺼이 따뜻한 손 내밀어주신 분들로 해서
도담이네 남매를 24시간 지켜줄 사회복지사 선생님도 구했고,
또 새로운 보금자리로 3남매가 무사히 입주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23일 소박한 집들이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지원해주시는 하나은행과 김정태 은행장님,
오랜 동지로 세월 같이해 준 이재명 시장님
목사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돕겠다며 지원자 되어 주시는 이은준 장로님
아픈 속울음을 삼키며, 따뜻하게,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신
샘병원과 이대희 병원장님,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님, 한용외 사장님,
한마음혈액원, MBC와 방현주 아나운서님, 코암로터리, 그리고
도담이 동네 지엽사 사장님까지^^
많은 분들께 머리 깊이 숙여 감사드립니다.
<도담이네를 후원해 주신 분들 (10월 25일 현재)>
심재은님 10,000원, 서현정님 50,000원, 구창도(중경)님 500,000원, 원치선(김범수)님 100,000원, 한용외님 10,000,000원, 왕기래님 50,000원, (주)영인테크님 100,000원, 문경란님 1,000,000원, 박찬웅님 10,000원, QUETTLEBAU님 1,000,000원, 조우제(코암로타리)님 700,000원, 김정희님 1,000,000원, 송성근님 100,000원, 우양훈님 1,000,000원, 김응석님 300,000원, 하나은행님 10,000,000원, 최복이님 16,000,000원, 이대희님 10,300,000원, (주)신기그룹님 1,000,000원, 평촌교회님 700,000원, 단국대최미나님 30,000원, 단국대하갑래님 200,000원, 성대경제75이병우님 100,000원, 단법대조병훈님 100,000원, 국인남님 200,000원, 총회(이영훈)님 500,000원, 한국노총님 100,000원, 이은준장로님 가전 및 가구 일체.
도담이네 기부금 모금 총액 (10월 25일 현재) : 54,850,000원
도담이네 기부금 사용액 (10월 25일 현재) : 42,038,500원
전세금 40,000,000원
부동산수수료 200,000원
가구 지게차비 100,000원
각종 주방 및 생활용품 938,500원
잔액 : 12,811,500원
이 외에도 집들이 당일날, 하나은행에서 각 100만원이 입금된 통장 3개를 아이들에게 주셨구요.
(사)지구촌사랑나눔 운영비로 500만원을 기부하셨고, 멋진 후드티도 선물해주셨습니다.
샘병원에서 학용품선물을, 성남 경찰에서 오셔서 금일봉을 주셨습니다.
이우고등학교 인권동아리 팀과 김민영 학생들이 학용품 등등을...
국인희님이 생활용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담, 용연, 성연
씩씩하고 푸르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